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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 난 이글을 21일에 썼는데..?
패스트캠퍼스 - 프로그래밍 첫 걸음 10기
2021년 12월 8일부터 2022년 1월 12일 까지 5주간 패스트캠퍼스에서 제공하는 단기 국비교육을 수강했었다.
HTML과 CSS 그리고 JavaScript에 대한 기초적인 내용을 다루는 강의였다.
이 강의를 들으면서 코드를 따라서 작성해보고, 그리고 내 그림을 전시하는 블로그를 한번 만들어보았다.
사실, 웹 개발에서 아주아주 기초적인 내용이고 크게 대단한 내용도 아닐 것이다.
그렇지만 코린이도 아닌, 코딩 갓난 아기가 장난감 가지고 놀고 있다고 귀엽게 생각해주시길..
피아노 첫 걸음. 음정, Major Scale 그리고 코드.
사실 1월 4일부터 피아노 학원을 다니고 있었다.
그냥 취미로 피아노를 배우고 싶기도 했고, 꼭 치고 싶은 노래가 있기 때문이었다.
‘밤을 달리다’라는 노래인데, 아는 사람들이 있으려나 모르겠다.
[Github Blog] 깃허브 블로그 작성에 이미지 삽입하기.
포스트에 이미지는 필수.
[Github Blog] 첫 일지
개발공부를 시작한지 3달.
백준 알고리즘 사이트 등에서 코딩 문제를 풀기만 하다가 이게 맞나 하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그러다 어느 날 유튜브에서 코딩관련 유튜브를 둘러본 결과, 기술 블로그를 꼭 만들라는 이야기를 들었다.
순간 아차 싶었다. 문제를 풀었으면 코드가 온라인에 기록될테니 내가 나중에 찾아서 보면 되지!
라고 안일하게 생각했던 것 같다. 하지만 막상 나중에는 기억이 안나는게 다반사더라.
정리는 해야겠더라.. 마치 수학문제를 풀었을 때 틀린 문제를 오답노트 정리하듯이.
또한, 내가 지금까지 무엇을 했는지 표현을 하려면 블로그는 필수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깃허브 블로그 만들기.
그래서 깃허브에다가 블로그를 만들기로 했다. 코드 올리기도, 그리고 내가 무엇을 했는지 코드를 공유하기도 용이하기 때문에. 그런데 막상 만들려고 하니 1주일을 해맸다.
Git Bash를 처음 접했을 때 명령어를 사용할 줄 몰랐던 나에게는 막막함이 먼저 다가왔었다.
그리고 repistory 이름을 잘 해놨는 데도 왜 자꾸 404가 뜨는지 이해도 안돼서
난 안되는 것인가 생각이 들어 화가나기도, 슬프기도 했다.
결국 유튜브의 코딩 채널을 뒤지고, 결정적으로 이분의 도움을 크게 받아서 블로그 개설에는 성공했다.. ㅠㅠ
따라쟁이의 AI 대학원 블로그 : https://khw11044.github.io/
결국에는 만드는 것은 성공했고, 이제 일지를 작성하기 위해서 html은 물론, 마크다운을 잘 다루도록 해야지.
아직 갓 만든 블로그라서 모양이 조금 조잡하다. 조금씩 다듬고, 정리해나가야지.
Introducing Hydejack 9
in Example
Version 9 is the most complete version of Hydejack yet.
Example Content III
in Example
Hydejack offers a few additional features to markup your markdown. Don’t worry, these are merely CSS classes added with kramdown’s {:...}
syntax, so that your content remains compatible with other Jekyll themes.
Example Content II
in Example
There should be whitespace between paragraphs. We recommend including a README, or a file with information about your proje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