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를 맞아 그렸던 흑호랑이

임진년이 흑호랑이해라고 해서 한번 그려보았다.

흑호랑이
지난해도 다사다난했었는데 이번해에는 힘내서 몇 걸음 더 나아가야지.


© 2022.07. by Wookey_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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